쌀로만 단맛을 낸, 인천탁주
브랜드 소개
<쌀은원래달다 9°, 12°> 는 우리나라의 탁주의 다양성 및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자 고급막걸리인 이화주를 모티브로 하여 숟가락으로 떠먹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되직하지만 음용성을 좋게하여 부드러우면서도 달달한 맛을 내며 합성감미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쌀로만 단맛을 낸 프리미엄 막걸리이다. <1938 소성주>는 평소 높은 알코올로 술을 즐겨하지 않는 여성층과 가벼운 안주와 함께 혼술을 즐기는 젊은층을 위한 제품이며,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쌀로만 단맛을 낸 노슈가 막걸리이다. <탁올12>는 합성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국내산 쌀 47.4%가 포함되어 부드러운 맛과 진한 바디감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막걸리이다.
브랜드 이미지
프로모션 · 이벤트
1. 쌀은 원래 달다 9도, 12도 세트 구매 시 보틀 증정 2. 막걸리 만오천원 이상 구매 시 보틀 증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