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곡양조장은 1902년부터 4대때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에서 전통주(막걸리, 청주, 소주)를 개발 및 생산하는 가업을 잊고 있습니다. 

여기서 주목하셔야 되는 것은 122년간 가업을 잊고 있는 양조장이라는 것에 더해 안동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. 안동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라고 인식되듯이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. 더 중요한 것은 한국의 전통주하면 누구나 안동소주라고 할 것이며 무려 700년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.

우리를 그런 700년 전통의 안동소주를 전통제조방식에 현대 기술을 접목하여 미래에 전통이 될 안동소주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습니다. 청정 안동 지역 천연재료만을 사용하여 호불호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술을 빚고 있습니다. 우리는 세계인들이 우리 회곡양조장의 전통주를 매개로 소통하여 행복한 가정, 행복한 사회, 행복한 세계가 되기를 바라며 그런 세상이 되도록 일조하고자 합니다.

우리 회곡양조장의 전통주를 맛보는 것으로 한국을 맛보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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